영남대(총장 이효수)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올해 전체 모집인원(5,463명·정원외 포함)의 57.8%에 해당하는 3,155명을 선발한다.
의학전문대학원이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천마인재학부의 의생명과학전공을 폐지하는 대신 정책과학전공의 입학 정원을 증원해 50명을 선발한다.
또 섬유패션학부의 첨단유기소재 전공을 폐지하고, 공과대학 '융합섬유공학과'와 '나노메디컬유기재료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모집단위의 내실화가 이뤄졌다.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25명 증가한 125명이다. 수시모집 글로컬인재전형 75명(정원 내), 기회균형전형 50명(정원 외) 등이다.
특히 글로컬인재전형의 경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제한도 폐지해 지원 자격이 대폭 완화됐다.
대신 입학사정관전형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심층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농·어촌학생전형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저학력기준도 폐지(상경대학, 사범대학 제외)했고, 수학교육과에서는 수리 '나'형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도록 했다.
대학별 독자적 기준으로 선발하는 '학교생활기록부성적우수자전형'을 신설해 학생부 성적만으로 467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학생부 70%, 면접고사 30%)과 복수지원을 허용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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