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11 북녘동포돕기 유아용 분유 전달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1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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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은혜심기운동본부와 공동, 유아용 분유 6천캔


원광대(총장 정세현)가 원불교 은혜심기운동본부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북녘동포돕기의 일환으로 유아용 분유 6천캔을 구입해 20일 개성에서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분유전달 행사는 북한의 식량난을 돕고 민간차원의 남북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된 6천캔의 분유는 500명의 유아들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선불교연맹을 통해 영양결핍으로 제대로 선장하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은혜심기운동본부 김성효 본부장은 "매년마다 원광대학교와 함께 정성을 모아 진행하는 대북지원을 통해 북녘의 어린이들이 희망과 즐거움을 얻고 있다"며 "이 행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염원이 녹아나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지난 2000년 말에 처음으로 북한동포돕기 모금운동을 펼쳐 2001년 1월 아동용 내의 2만 여벌과 담요 3천장을 북한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분유, 밀가루 등 식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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