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춘천 산사태 사망 후속 대책 논의(1보)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7 0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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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 사망자 발생..비상회의열고 대책 마련

강원 춘천 소양강댐 인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하대 학생들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인하대가 급히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27일 새벽 0시8분 경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소양강댐 인근 마적산 기슭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토사 더미가 근처 펜션 등 건물 5채를 덮쳤으며 현재 인하대 학생 6명이 사망하는 등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인하대 학생들은 인근 초등학교로 봉사활동을 왔으며 지난 25일부터 사고 현장 펜션에서 머물고 있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인하대는 이날 새벽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피해학생 신원파악은 물론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대학 관계자는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춘천으로 급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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