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 학생들은 한기대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1일부터~7일까지 자전거를 타고 산업현장과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약 300km의 대장정을 떠난다.
한기대생 33명으로 구성된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단'은 충남 천안 한기대를 출발, 독립기념관-천안공단-아산공단-전쟁기념관-한국산업인력공단-통일로-임진각까지 순례한다.
한기대 순례단은 이번 여정에서 통일염원 행사, 산업현장 방문, 안보탐방, 호국정신 함양 등의 주요 행사를 갖는다.
독립기념관을 방문해서는 통일의 종을 타종하고, 통일 염원 벽돌 행사에 참여한다. 공단 산업현장 5개를 방문해서는 기업 견학 및 동문 선배와의 간담회를 실시하며, 임진각에서는 통일 후 북한 주민의 직업훈련 교육에 대한 한기대의 역할을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현충사, 전쟁기념관, 국립 현충원을 참배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노대석 학생처장은 "이번 한기대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단은 개교 20주년을 맞아 산업현장과 휴전선 탐방을 통해 한기대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긍심 및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한기대 자전거 순례단의 라이딩 및 주요 순례행사 등은 한기대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에 한번 씩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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