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의약공학과' 신설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9 1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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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바이오 특성화에 집중, 수시 및 정시 모집 통해 40명 선발



순천향대(총장 손풍삼)가 의료과학대학 내에 '의약공학과'를 신설, 오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순천향대는 지난 2009년부터 교과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의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의약바이오 관련 특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의약공학과' 신설에 따라 관련분야 우위 선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순천향대는 이미 지난해 'SCH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고, 의약바이오 전공을 신설, 155개 기업체 및 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산․ 학 연 연계 프로그램 및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해외 연구소와 연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운영하고 있다. 의약바이오 전공에는 12개 학과에서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의약공학과'는 바이오 신약소개 개발과 관련된 의약화학분야, 의약품의 효능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분야, 제약공정 및 품질관리 분야 등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 교육과정 설치도 고려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국내 600여 개 제약회사의 연간 채용인원이 약 2천~3천여명에 달하고 200여 개 화장품 회사의 연간 채용인원도 약 1천여명에 달하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출을 밝게 내다보고 있다.


순천향대 '의약공학과'는 8월부터 시작하는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총 40명을 선발하며, 향후 사회적 수요 및 졸업생 취업 현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증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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