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미 엘리트 펜싱 초청대회'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1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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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친선대회, 사물놀이 전통무예 등 행사 마련

동의대(총장 정량부)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한.미 엘리트 펜싱 초청대회'가 개최된다.


'한·미 엘리트 펜싱 초청대회'는 한국과 미국의 차세대 펜싱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로, 대회 조직위원회와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지만 비인기종목으로 전락한 펜싱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펜싱 사브르의 간판인 세계랭킹 3위 동의대 구본길 선수를 비롯한 이라진, 윤지수 등 대학 소속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미국에서도 전미 챔피언을 7차례 차지한 프란체스카 바사 등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친선대회인만큼 대회를 마치고 한미 펜싱선수들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어울림 마당과 사물놀이, 전통무예 등의 문화행사, 동의대 뒷산을 달리며 정해진 거리마다 일정액을 기부하는 'Run for love'의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펜싱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만큼 일반인들의 경기 관람이 무료로 가능하며, 결승전은 SBS ESPN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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