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NCAR 한미기상기후센터(Korea-USA Weather and Climate Center)'가 1일 서울대(총장 오연천)에 문을 열었다.
서울대 오연천 총장과 NCAR의 로저 와키모토 소장은 1일 총장실에서 한미기상기후센터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해외 우수 연구소 유치사업의 지원을 통해, 세계 최대 대기과학 연구소인 미국 국립대기과학연구센터(NCAR, Na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를 지난 2010년 10월 유치했다. NACR 유치를 통해 한 미기상기후센터가 올해 4월 서울대 국가연구 지원센터에 선정됐으며, 이번 8월 공식적으로 MOU를 체결하게 됐다.
미국 NCAR은 대기과학 분야 학과가 있는 북미 지역 68개 대학들의 컨소시엄인 UCAR(University Corporation for Atmospheric Research)이 운영하는 세계 적 대기과학 연구기관이다.
한미기상기후센터는 재해기상기후의 예측 향상을 위한 예측 모형의 공동 개발 및 응용, 재해 기상 관측 프로그램의 수행, 국가 표준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산출, 기상기후 분야의 우수 인재 배출을 목표로 국내외 기상기후 문제의 학문적․실무적 해결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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