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수시모집]명지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4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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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에 명지를 심는다, 명지 속에 세계를 품는다”

명지대는 개교 60주년을 기점으로‘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명지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외 연수·유학·취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학 자체가 국제화 중심에 서서 진정한 글로벌 캠퍼스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세계 22개 국 150여 개 대학과 교류
명지대는 세계 유수의 대학을 중심으로 현재 22개 국, 150여 개 대학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졸업 전까지 전 학생에게 1회 이상의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대학과 공동으로 교환교수, 교환학생 및 방문학생(인턴십 포함) 프로그램, 복수학위 프로그램, 어학연수 프로그램, 해외문화탐방 등 다양한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Ivy League 장학생 프로그램(Prestigious Exchange Program)은 세계적 명문대학인 Ivy League Columbia University에서 최정상의 외국학생들과 수학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Columbia University로 매년 8월부터 다음해 7월까지 1년 동안 파견되며 매년 선발된 1명의 학생에게는 명지대의 연간 등록금과 파견 대학 연간 수업료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Exchange Student Program)은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국외자매대학에서 전공을 비롯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학점을 취득한 뒤 명지대에서 인정받는 제도다. 미국, 아일랜드, 일본, 터키, 대만, 이집트, 튀니지, 중국 등으로 1년간 파견되며 매년 70여 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은 국외자매대학 수업료 면제 및 학업장려금 지원의 혜택을 받는다. SAF 방문학생 프로그램 (SAF visiting Student Program)은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국제적 비영리교육단체인 Student Abroad Foundation(이하 SAF) 회원대학에서 전공을 비롯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취득한 학점을 명지대에서 인정받는 제도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로 한 학기에서 최대 1년까지 파견되며 매년 24명의 학생들이 선발된다. 선발 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의 80%가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호주대학에서 수학한 뒤 명지대와 파견대학의 공식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Central Queensland University에 1년간 파견되며 지원가능학과는 영어영문학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다. 매 학기 5명씩 연간 10명의 학생이 선발되고 명지대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Semester Program’은 미국 American University에서 방문학생으로 수학하며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주 2회 인턴십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파견기간은 6개월로 매 학기 5명씩 연간 10명의 학생이 선발된다. 명지대 등록금의 80%가 지원된다.

캠퍼스에서 경험하는 지구촌
명지대에는 현재 19개 국 500여 명의 외국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또한 명지대는 원어민 교수 채용, 외국어 강좌 및 전공 관련 국제화 교과목 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학내 곳곳에 글로벌 카페, English Floor, 컨퍼런스룸, 외국인학생 전용실 등을 설치함으로써 외국 학생과 한국 학생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영어전용강좌 대학 선정,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대학원 장학생 위탁교육대학 선정 등 명지대는 우수한 외국인 학생 유치 및 관리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김성철 명지대 입학처장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전문계고교특별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적성평가로 선발하고 인문사회계열 전공자유학부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학생부(교과, 비교과)와 심층면접 등으로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고사로 선발하며 8개 특별전형(나라사랑/크리스찬리더/어학우수자/특기자/전문계고졸재직자/기회균형/특수교육/재외국민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수시 3차는 면접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수시 1차 일반전형 합격생들의 학생부 교과성적 평균과 커트라인은 서울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 평균은 3.6등급이고 커트라인은 5.8등급이다. 용인 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 평균은 3.8등급이고 커트라인은 6.2등급이다. 또한 학생부 교과성적과 적성평가 실질반영비율은 30:70 정도이며 적성검사는 1문항당 1.25점으로 내신 등급간 격차가 2점인 것을 감안하면 2문제만 더 맞춰도 1등급을 올릴 수 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옵티머스리더전형을 실시한다. 이 전형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인문사회계열 전공자유학부에 대해 시행된다. 옵티머스리더전형의 면접 방법은 수험생 1인당 약 15분간, 5명의 면접위원이 평가한 후 심사위원 점수의 최고와 최저 점수를 제외한 3인의 점수를 평균해 선발한다. 평가항목은 인성, 성실성, 자기주도성, 창의성 등 4개 영역에 대해 심층 질문과 답변으로 평가한다. 면접의 영향력은 2011학년도에 1단계 성적이 1배수 내에 들고도 최종 합격한 비율은 60%정도인 것을 감안하길 바란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의 성격이‘논술전형’에서‘학생부+면접’전형으로 변경됐다. 면접의 경우 지난해 수시 3차 면접고사와 올해 수시 2차 면접고사는 매우 흡사하다. 면접고사 시작 전에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 등을 작성하게 한 후 면접위원이 읽어 보면서 질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3명의 면접위원이 수험생 1인당 약 5분간 질문하며 학업수행능력과 이해력, 표현력, 영어능력 그리고 인성과 적성을 위주로 질문한다. 학업수행능력 평가는 계열별로 구분되며 인문사회계열은 사회와 시사 분야 질문을,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 관련 질문을 한다.

수시 3차 일반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지난해 수시 3차에서 합격했지만 올해 설정된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학생들의 비율은 합격자 중에서 약 20%에 달한다.

마지막으로 명지대의 수시 전형요소는 크게 학생부, 적성평가, 면접, 수능을 들 수 있다. 우선 학생부를 살펴보면 수시 1차보다 수시 2차가 높고, 수시 3차로 갈수록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어 빨리 지원할수록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적성평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틈틈이 적성평가 연습문제를 시간에 맞춰 풀어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면접에 강점이 있으면 입시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는 공통질문사항과 학과별 질문사항을 모두 숙지하고 자신감 있게 답변하는 요령을 익혀야 한다. 수능으로 지원할 때에는 학생부 반영비율과 수능반영 비율을 적절히 고려해 보다 유리한 점수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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