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모바일디스플레이반 1년만에 결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3 1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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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전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합격

영진전문대학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의 협약으로 개설한 모바일디스플레이반이 1년여 만에 결실을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영진전문대학은 "전자정보통신계열 모바일디스플레이반 전공 학생 25명은 최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실시한 소정의 입사시험에서 모두 합격했다"면서 "이들은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해 9월 전자정보통신계열 1학년 학생들 가운데 모바일디스플레이반을 전공할 25명을 선발, 지난 1년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요구하는 주문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프로그램로직제어(PLC), 능동형(AM)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6개 분야 교과목에 대해 이론과 실습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특히 영진전문대학은 정규 교육과정 외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동계방학 때는 학생들이 경북대 디스플레이 연구소에서 디스플레이공정교육을 갖도록 지원했다.


모바일디스플레이반 지도를 맡고 있는 표창수 교수는 "첫 해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더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산업체에서 만족하는 산학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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