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률 전국 1위, 대한민국서 학부교육을 가장 잘하는 대학”
고용노동부 설립 특성화 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론 50% : 실험실습 50%의 실무중심 교육, Lab실 24시간 개방
대기업 취업률 40% 육박...지난해보다 105명(2배) 증가
올해 개교 20년, 초고속 성장 바탕 새로운 도약 준비

“청년실업 문제없다”… 취업률 1위, 대기업·공기업 취업률 40% 상회
한기대는 특히 설립된 지 20년 밖에 안 되는 대학임에도 대내외적으로 기적과도 같은 성과를 거두어 우리나라 교육계 및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기대의 위상을 말해주는 대목은 바로 취업률. 지난해 10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에 따르면 한기대는 취업률 81.1%(2010년 6.1일 기준)를 기록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졸업생 1천명 미만 대학 그룹 중 1위이며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다.

또한 2010년 12월 1일 현재 취업률은 93.6%에 달하며 삼성, 현대, LG, STX조선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이 40%를 상회하는 등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하다.
올해 취업률은 한기대가 자체집계한 결과 6월1일 현재 81.5%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취업률은 무려 39%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대기업 취업률(26%)보다 무려 13%나 상승한 수치다. 인원수로 보면 2010년에 대기업 전체에 113명이 취업했지만, 올해는 6월 1일 현재 218명으로 2배에 육박한다. 중앙일보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대학 종합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0년에는 ‘교육중심대학’ 전국 1위(2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07년 08년에 이어 3년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기대만의 특성화된 학부교육”…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이 설립 목적

한기대의 설립목적은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이론과 현장실습 및 학습지도능력(교사로서의 자질)을 겸비한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인력개발담당자 및 실천공학기술자의 양성’이다. 이론과 연구 중심의 일반 공과대학과 달리, 실천공학이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현장형, 실무형 공학교육을 말하는 것. 실천공학기술자는 산업현장에서의 기술개발 및 생산조직 속에 들어가 기술개발의 원리(이론)를 이해하면서 현장혁신을 주도하고, 직장 내에서 현장훈련(OJT)을 수행하는 등 최적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학습지도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말한다. 때문에 급변하는 기술에 걸맞은 공학도를 양성하고 학교와 기업 현장의 괴리를 없애기 위해 실험·실습 강화는 필수다. 한기대의 인재상은 학습지도능력을 갖춘 ‘실천공학기술자’, 기업·교육훈련기관·공공부문 등의 ‘인적자원개발전문가’로 정의할 수 있다.
한기대의 특성화된 학부교육은 한기대만의 독특한 교육모델인 ‘KUT 기술교육모델’에 집약돼 있다. 한기대의 교육모델은 ▲이론 50%와 실험실습 50%의 실무중심 교육, ▲Lab실 24시간 개방·긴밀한 학생지도 등 학생중심의 자율적 학습방법 특성화, ▲교수 1인당 학생수 26명·3년간 산업체 경험자 자격 교수채용·저렴한 등록금·기숙사 수용율 73% 등 우수한 교육환경, ▲졸업연구작품제작·졸업생 평생능력개발제 등 철저한 학사 및 졸업관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기대는 이론과 실험·실습을 50:50으로 균형 있게 배분하고 있고 4년간 교육시간도 일반 대학 2,500시간보다 훨씬 많은 4,000시간에달한다.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첨단실습장비가 구비된 70여개 의 lab실을 24시간 개방, 학생들이 언제든지 학업에 몰두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등록금 수준도 국립대 수준으로서 공학계열이 학기당 276만원, 산업경영학부가 193만원에 불과하다. 1천만원대 등록금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여느 대학들과 비교할 때, 학비 부담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전국 학부모 및 고교생들 사이에서 한기대는 ‘저렴한 학비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도 잘할 수 있는 대학’으로 통한다. 한기대는 지난 14일 2011학년도는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이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범사회적인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 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주체의 한 당사자인 교수들의 퀄러티와 역량도 차별화되어 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산업체나 연구소 경력을 가진 사람만 채용하고 있으며, 교수들을 3~4년마다 1학기씩 기업체에 파견하여 최신 기술동향과 연구경험을 쌓고 돌아오게 하는 ‘교수현장연구 학기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에게 보다 심도 깊은 지식을 전달하여 효과적인 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이론만이 아니라 산업현장의 트렌드와 지식을 교수를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취업전선에 있어 단연 경쟁력을 갖게 된다. 한기대는 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이론과 창의적인 기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2학년 과정에서 전공 기초를 튼튼히 하고, 3·4학년 과정에서는 전공심화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 제작하는 ‘졸업연구작품제’를 실시하고 있다. 졸업연구작품제는 여러 전공 학생들이 모여 Team Teaching 방식의 그룹스터디를 함으로써 팀웍크와 다양한 전공에 대한 경험을 배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졸업연구작품제는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교육이념을 반영한 것이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졸업연구작품들은 산업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할 정도로 우수할 뿐 아니라 각종 대회에서도 상(지식경제부장관상, 교육과학부장관상 등)을 휩쓰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신입생들의 입학성적, 매년 상승”
한기대의 2011학년도 신입생들의 정시 수능평균성적은 상위 14.4%를 기록, 5년 연속 입학성적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번 신입생 정시 수능평균성적의 상승률은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무려 2%나 상승했다. 최근 5년간 한기대 신입생 수능평균성적을 보면 ▲2007학년도 18.2%, ▲2008학년도 18%, ▲2009학년도 17.9%, ▲2010학년도 16.4%, ▲2011학년도 14.4%로 해마다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그림 참조)
이 같은 결과는 교육중심의 특성화된 대학이란 한기대의 브랜드 가치가 우리나라 교육계에서 점차 확산돼 우수학생이 몰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중상위권 수준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뽑아 최고의 인재로 양성해 사회에 배출하는 한기대의 역량과 가치를 인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국책사업에도 강한 대학 평가받아”
‘2011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 선정
한기대는 지난 5월 10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1년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안았다. 이 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한기대는 교육중심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금액은 28억 5500만원으로 지난해 25억 3700만원 보다 3억 1천 8백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한기대는 이 지원금으로 내년 2월 말까지 교육과정 개편, 교육 및 실습활동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한층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선정

이에 앞서 2009년 6월에는 교과부로부터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서 ‘New IT’ 사업에 선정돼 연간 50억씩 5년간 2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을 수행할 ‘E2-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는 친환경·에너지절감형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허브기관으로서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등 3개 지자체,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현대중공업 등 60개 산업체, 충남테크노파크 등 7개 협회, 연구소 등 70여개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산학연관(産學硏官)의 집합체이다. ‘E²-반도체 장비 인재양성센터’는 1차년도 광역권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성과를 낳아 4억 4억 4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기술경영(MOT) 학위과정 운영대학’ 재선정
지난 2010년 4월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기술경영(MOT) 학위과정 운영대학’으로 재선정됐다.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한기대는 지난 2006년 서울대, 포항공대, 성균관대와 함께 교과부와 지경부의 MOT 전문학위 운영대학으로 선정 된 바 있는데, 한기대는 위 4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단계 MOT학위과정 운영 대학으로 재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재학생 58%가 장학생, 재학생 50%가 국제교육프로그램 혜택”
2010학년 한기대 재학생들의 학기당 장학금 수혜인원은 성적우수장학생 714명, 특별장학생 1,075명, E2-반도체인재양성장학생 400명 등총 2,189명에 달한다. 전체 학부 재학생의 58%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는 것. 또 한기대는 전체 재학생의 50%정도가 해외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의 경험을 갖고 있다. 2010년 3~2011년 6월까지 △교환학생(68명) △단기어학연수(147명) △글로벌 인턴(6개국 49명), ODA 해외연수(46명) 등을 통해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했다. 아울러 광역경제권 인재양성 사업을 진행하는 ‘E²-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 주관으로 2010년에만 △해외인턴십 △해외기업 견학 등을 통해 총 199명의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쌓았다.
전운기 한기대 총장은 “한기대는 20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났다”며 “이는 실사구시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실험실습중심의 교육,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 배양에 역점을 둔 ‘KUT 기술교육모델’이라는 특성화된 교육을 일관되게 추진해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총장은 “한기대는 연간 입학정원의 40%가 해외연수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대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중심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공학기술과 경영기술을 접목한 실천공학 특성화대학의 세계적 모델, 그리고 평생능력개발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수능시험 이후 실시되는 2차 모집에서 전공적성고사제도를 도입했다는 사실과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일반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형(정원내)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한기대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평소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수능직후 실시되는 2차 모집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흡수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기대 전공적성고사는 순발력과 머리 회전 등에 의존하는 IQ 테스트형의 문제가 아닌 학습의 기본을 체크하고 수학능력을 검증하는 교과적성고사 형식으로 출제된다.
출제영역과 시간은 영어(25문항), 수학(25문항) 영역으로 나뉘며 각 영역당 40분씩 총 80분의 문제풀이 시간이 주어진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반영비율은 전공적성고사가 80%, 학생부 20%이며 마지막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공학계열 기준으로 수리와 외국어영역 중 1개 영역이 3등급 안에 들면 최종 합격 할 수 있다. 비교적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낮기 때문에, 수능시험을 잘 못 봤어도 평소 수능시험을 준비하며 영어,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안성맞춤’인 셈이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250명) △교과성적우수자(50명) △특정역량우수자(18명) △전문계고교성적우수자(64명) 전형을 실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KUT리더(28명) △이공계우수여학생(18명) △사회기여자·배려대상자(10명) △기회균형선발(정원외 9명) △농어촌학생(정원외 18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정원외 18명)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100%)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선 면접구술고사성적 70%와 1단계 성적 30%가 반영되는데, 면접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공학계열 특성화대학이기 때문에 면접구술고사에선 영어·수학 실력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면접시험과목인 외국어·수리는 40점씩을, 전공지식·일반상식은 20점 반영된다. 문제는 수학능력시험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가 조절된다.
2단계에 합격했다고 해서 수능시험까지 안심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공학계열 학부(과)는 수리·외국어·탐구 영역 중 1개 영역이, 산업경영학부는 언어·외국어·탐구 영역 중 1개 영역이 3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한 전형이다. 면접시험 없이 학생부 성적(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학계열은 수리, 외국어(산업경영학부는 언어, 외국어) 1개 영역이 수능 3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합격자에겐 입학 후 1학기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특히 이 전형은 일반전형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특정역량우수자’와 ‘전문계고교성적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고교 교과성적(100%)으로만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선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하는데, 면접 성적이 100% 반영된다.
1단계 성적을 30% 반영하는 일반전형과는 달리,‘제로베이스’상태에서 면접으로만 2단계 전형을 치르는 셈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은 △KUT리더 △이공계우수여학생 △사회기여자·배려대상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으로 나뉜다. 이중‘KUT리더’와‘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일반계 고교 출신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선 학생부·자기소개서·추천서 등을 평가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선 1단계 성적 40%와 심층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KUT리더’와‘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은 1단계 성적 30% + 심층면접 70%)
1단계에서 4배수로 압축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심층면접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창헌 처장은“심층면접에선 전공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며“서류 내용이 사실인지를 판단하며, 해당 학과에 적합한 전공 적성·소양을 갖추고 있는가가 주요 평가 항목”이라고 설명했다. 서류평가는 교과영역 40%와 비교과영역 60%를(‘KUT리더’와‘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은 교과영역 30% + 비교과영역 70%), 심층면접은 전공적성 50%와 인성 50%를(‘KUT리더’와‘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도 전공적성 70% + 인성30%) 반영해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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