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김제시 공덕면에 조성중인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 중간점검 회의가 11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난 11개월간의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각 과제별 중간성과 보고 및 토의,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9월26일 사업지구 내 바이오 가스 발전시설 시운전에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 및 논의를 가졌다.
연구책임자인 우석대 조문구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바이오 가스 발전시설 사업 공정률이 약 80% 진행 중이며, 오는 9월20일까지 기타 설비공사 등을 완료해 오는 9월26일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가 2013년 12월까지 김제시 공덕면 중춘마을에 조성하게 될 '자원순환형 친환경 녹색마을'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분뇨 등 부산물을 가축분뇨자원화 바이오 가스시설을 통해 전력과 비료 등으로 재생산해 마을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자원을 순화시켜 사업지구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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