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시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19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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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정범식 호안석유화학 사장 선정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강태진)은 '2011년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수상자로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과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을 선정하고 19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권오현 삼성전자(주) DS 사업총괄 사장은 1992년 64M DRAM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1993년 이후 현재까지 18년 연속 메모리 분야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또한 한국 반도체산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2008년~ 2011년) 반도체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정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공조, 건강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서울대 공대의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은 뛰어난 학문적 성취와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1993년 이래 지난해까지 해외활동부문 23명, 국내활동부문 4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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