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여성 공군 ROTC 3명 첫 선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29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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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장교임관


사진 왼쪽부터 노현정(항공교통관리학과 2), 임다영(항공관광학과 2), 이혜진(항공관광학과 2) 씨.

한서대 여학생 3명이 올해 처음 실시한 여성공군학군사관후보생(ROTC)에 합격, 하늘을 지키는 여성 장교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

필기시험과 신체 및 체력 검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항공학부 2학년 이혜진, 임다영. 노현정 씨 등 제1기 여성공군 ROTC후보생들은 다음 학기부터 군사훈련은 물론 통솔력과 리더십 배양, 희생과 봉사활동 등을 거쳐 졸업과 동시 장교로 임관하게 된다.

"안보에는 남자와 여자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공군 여성 ROTC는 한서대와 항공대에서 각각 3명씩 6명이다.

한편 한서대 제41기 공군 남성 ROTC에는 44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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