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건축학부, 전국 공모전서 1위부터 '싹쓸이'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31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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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이효수) 건축학부가 또 한 번 큰일을 해냈다. 영남대는 건축학부 재학생들이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작품 330점이 출품된 가운데 열린 '제4회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에서 1위 국토해양부장관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의 상을 독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은 앞서 건축의 본고장 스페인에서 주최한 국제공모전 '2011 NYTC'에서 전 세계 건축학도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9일까지 서울 도곡동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전시된 뒤 지방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한편 영남대 건축학부는 2002년부터 5년제 건축학부로 개편, WTO 체제가 인정하는 국제건축사 인증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각 학년별로 주제를 정해 교육하고 있는데, 2학년에는 1학기 ‘공간’·2학기 ‘단독주택’, 3학년에는 1학기 ‘전시시설’·2학기 ‘집합주거시설’, 4학년에는 1학기 ‘친환경설계’·2학기 ‘도시설계’, 5학년 1학기에는 ‘졸업설계’를 각각 주제로 한 개 학기 동안 집중 교육하는 것이 특징. 이런 교육의 효과는 다수의 국내외 공모전 수상으로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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