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총장 김윤배) 영화과를 올해 졸업한 안평윤 씨가 '제9회 고양대학청소년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나의 순정씨'란 제목으로 출품된 안 씨의 단편영화는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중길과 복지센터 회장 봉수 그리고 할머니 순정 등 세 노인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노년의 사랑도 20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 씨의 작품은 '고양대학청소년국제영화제' 수상 외에도 '미쟝센단편영화제',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서울노인영화제' 경쟁부문에도 각각 진출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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