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의 관광특성화 전문대학인 한국관광대학(총장 장정길)이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매년 확대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한국관광대학은 현재 등록금 수입 중 17%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2학기에는 17% 중 8%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선감면 방식으로 사전 지급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대학 관계자는 "한국관광대학은 우수 인재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면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학교로 꼽힌다"며 "현재 학생 3명중 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부장학금으로는 ▲학업성적우수 ▲사회적 배려 필요 대상자 ▲공로 ▲문화 ▲보훈 ▲근로 ▲특별장학금 등 풍부한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는 전학기 전액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선발해 등록금을 선감면해주고 있다.
또 호텔캐피탈, 신한은행, 국민은행, 한국장학재단, 농촌희망재단, 하림장학재단,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등 각종 산업체와 장학재단과 개인 기부금을 지원받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런 장학 혜택은 2012학년도 우수 신입생에게도 적용된다.
한편 한국관광대학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 우수 대학'에 11년 연속 지정됐으며, 2년 연속 '대학 대표브랜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장학제도와 아울러 교비 지원 유학프로그램을 비롯해 서울소재 특급호텔에서 4박5일간 투숙하는 현장실무 기초교육과정, 신입생 전원 종합건강검진 진행 등 다양한 학생 복지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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