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의 관광특성화 대학인 한국관광대학 국제컨벤션과(현 관광이벤트과)는 한국컨벤션학회가 주최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국제컨벤션과(현 관광이벤트과)에 재학중인 이정민외 3명이 결성한 따로또같이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한국컨벤션학회 추계학술대회(주제: 환경과 MICE)’ 부대행사로 열린 행사다.
이 공모전은 컨벤션기획능력과 아이디어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컨벤션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지난 11월 5일 공모 마감을 거쳐 같은 달 8일 서면 심사 결과를 통보 받은 후, 본선 진출작들이 이달 11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각축을 벌여 수상자가 결정됐다.
‘경남지역 MICE 상품개발’을 주제로 총1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2년), 홍동원(2년), 박화영(1년) (지도교수 손정미, 박재준)으로 구성된 관광이벤트과 따로또같이팀은 ‘비주얼 아트 컨페어’라는 컨셉의 기획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따로또같이팀이 내놓은 ‘비주얼 아트 컨페어’ 기획서는 문화예술과 컨벤션을 결합한 상품을 제안한 내용으로 새로운 소재의 컨벤션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손정미 교수는 “한국관광대학 관광이벤트과는 오는 2012학년도부터 학과 명칭을 국제컨벤션과로 변경하고 국제화된 컨벤션기획자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컨벤션기획능력과 외국어능력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처럼 국내외 대학생 기획서 공모전 참가를 통해 대외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대학 국제컨벤션과는 오는 11월 20일까지 2012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엑스(317호)에서 학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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