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사진 오른쪽) 학생들이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지역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미1대학은 8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구미지청(지청장 유한봉)과 지역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상호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1대학 재학생들은 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서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을 안내하고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인터넷 구직등록을 대신해주거나 구직표 또는 수급자격신청서 등 문서작성이 어려운 민원에게는 문서작성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미1대학은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 사회봉사 학점으로 1학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지청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지역민을 위한 봉사는 학생들이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뜻깊은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유한봉 구미지청장은 "구미지청과 봉사활동 협약을 맺은 것은 구미1대학이 처음이라 그 시작으로서의 의미가 크며, 이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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