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정부 대표단, 동아대 방문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9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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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타블 교육부 장관 등 11명..동아대-커틴대 교류협정 체결

엘리자베스 컨스타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커틴대 자넷 해킷 총장 및 데이비드 우드 부총장, 서호주대 빌 루덴 부총장 등 서호주 정부 대표단 11명이 오는 14일 동아대를 방문한다.


9일 동아대에 따르면 이번 서호주 대표단의 방문 목적은 한국과 서호주 간 에너지·자원 개발 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증진시키고 동아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및 국제교류활성화 추진을 위해서다.


동아대는 2009년 서호주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 매학기 50명의 학생을 서호주대로 파견하고 있으며 이날 커틴대와도 교류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커틴대에서 '광산지질 및 설계'(Mining Geology and Mine Planning)를 주제로 2주간 진행돤 광물자원개발 관련 프로그램에 동아대 학생들이 참석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에너지·자원개발 관련 자원개발특성화대학(KEMREP) 사업단 소개와 동아대 김태일(태권도학과) 교수가 지도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동아대 조규향 총장은 "14일 행사는 동아대의 국제화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영국·싱가포르·일본·중국 등 22개 국 132개 대학 및 기관과 협정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복수학위제, 학기파견제, 해외 어학연수·인턴십·봉사활동, 영어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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