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 동아리 '메카니즘'이 지난달 17일 군산 새만금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1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베스트 프렌즈'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자작자동차대회에는 전국 70개 대학에서 120개 팀이 참가했으며 '메카니즘'은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준결승전에 올랐으나 안타깝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대회 출전팀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한 팀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프렌즈' 상을 수상함으로써 원광대의 교훈인 '지덕겸수'를 겸비한 성숙된 팀으로 인정받았다.
'메카니즘' 동아리는 지난 1990년에 창립된 학술동아리로 지난 1996년부터 꾸준히 국제자작자동차대회에 출전해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을 가진 저력 있는 동아리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신입생 중 30여 명 이상이 가입해 활동하는 기계자동차공학부의 대표 동아리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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