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26일 '아시아 산업유산'을 주제로 열린 mAAN 컨퍼런스는 아시아 산업유산의 차별화된 성격에 주목해 아시아 각국의 산업유산이 처한 다양한 현실을 파악하고, 산업유산의 아시아적 가치를 찾아 이에 맞는 보존과 활용 해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컨퍼런스다.
이 씨는 '보전과 보존사이:팔림프세스트를 통한 유유산업부지 리노베이션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출품했다. 안양에 위치한 유유제약회사에 고려시대 안양사터를 보존하면서 근대건축가의 건축물을 보전하고 현대 건축가로서 다양한 방법론을 이용한 제안을 함으로써 주변과 문화적, 역사적인 네트워크를 하며 산업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이 계획안은 안양시에서 오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올해 우수졸업작품으로 선정돼 건축잡지 '건축문화' 10월호에 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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