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경기도민 폭 넓은 복지 책임진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8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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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울과 협약 체결...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지역거점특성화대학과 사회복지특성화대학이라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경기도민의 폭 넓은 복지를 책임진다.


한신대는 지난 27일 화성시복합복지타운인 '나래울'과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 복지 서비스란 아동, 장애인,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기관이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한신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 사회복지 서비스 분야 프로그램공동개발과 우수 연구·기술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특성화대학인 '휴먼서비스 대학'(사회복지학과·재활학과·특수체육학과) 학생들을 종합 복지 서비스 전문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신대와 나래울은 △공동 연구를 위한 인력·정보 공유 △현장 교육·학생실습 프로그램 창출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위탁 교육과 협동 강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복지는 하나의 계층이 아닌 우리 사회 모든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 복지"라면서 "협약을 통해 종합 복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그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래울은 '장애인 복지관', '노인 복지관', '사회 복지관'을 하나로 묶은 복합복지타운이다. 나래울은 경기도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1급 인증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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