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산학협력주간 산학협력페스티발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30 1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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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세미나, 기업인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동국대(총장 김희옥)는 오는 10월 5일부터 4일간 교내 캠퍼스 일대에서 '2011 동국대 산학협력주간 산학협력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의수)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종석),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단장 이강우)이 산학협력 추진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2011 동국대 산학협력주간'을 제정, 시행하는 것이다. 서울소재 기업인, 학생, 교직원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콘텐츠의 새로운 물결을 동국대가 산학과 함께 선도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에 따라 행사에서는 △산학협력세미나 △기업인초청특강 △콘텐츠 기획제작특강 및 3D영상시사회 △인턴십·캡스톤 디자인 간담회 △일반 캡스톤 디자인 설명회 △산학협력 협약식 △프로젝트 Gala 전시회 △융합콘텐츠 성과 전시회 △모션캡처 시연회 △스마트기기전시 △캐릭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띠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융합콘텐츠 성과 전시회에서는 우수 콘텐츠 기획·제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된 다양한 융합형 문화 콘텐츠 지원 성과가 전시된다. 이 중에는 오는 10월 중순 MBC 방영을 앞두고 있는 HD급 애니메이션 '로봇알포'와 현재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문화엑스포 3D 주제영상 '벽루천' 기술 제작에 참여한 레드로버의 작품, 국립극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발 개막 전야제 행사 기획·미디어 아트 영상 <밈로드 프로젝트>, 동국대 학생들이 참여한 <혜초의 발자취를 따라서-혜초원정대>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동국대 공과대학 학생들과 비공학계열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제작 경연의 장을 벌인 '융합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도 주목될 만하다.


동국대 측은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 지정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 초에는 융합형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주제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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