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13일 기초과학관에서 한의과대학 졸업 5기 선배들과 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의보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찬 한의학과장, 노성수 한의예과장, 장현석 졸업 2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윤규 동기회장, 박현숙 동기부회장, 김성훈 대구·경북 지역위원장과 한의예과 1학년 재학생 111명이 참석했다.
'동의보감 전달식'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졸업 20주년을 맞이해 당해연도에 입학한 한의예과 1학년 학생들에게 전통 한의학을 집대성한 우리나라 최고의 한방의서인 동의보감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장현석 위원장은 "지난 4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병을 치유한 동의보감을 내면화하여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가난하고 약한 이를 자기 몸처럼 돌보는 허준의 후예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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