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 변정환 명예총장은 지난 26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자연과 건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변 명예총장은 "인체를 소우주 또는 대자연의 일부로 보는 한의학적 관점에서 몸이 건강하려면 자연의 섭리와 음양오행에 맞는 식생활이 필요하다"면서 "대자연의 맑고 청정한 공기와 기운을 받아 신체와 정신을 순화·단련하고 학업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강에 참석한 주반석(청소년교육상담학과2) 씨는 "'육신이 정신을 제대로 받들 때 건강이 보증되고 정신 또한 육신을 지배할 때 지성도 꽃을 피울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팔순에 접어든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열의있게 강의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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