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허상만 교수, 한국작물학회 공로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7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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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대비한 농업 준비에 있어 학회 역할 중요"


순천대(총장 송영무) 웰빙자원학과 허상만 석좌교수가 지난 20일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농림부장관과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허 교수는 한국작물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


허 교수는 "지금은 농업에 대한 더 많은 애정이 필요한 때. 통일을 대비한 농업을 준비함에 있어 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학회출범 50주년이 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녹색혁명 같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962년 출범한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농업 분야에 있어 모태와 같은 학회로서 녹색혁명을 주도해왔다. 특히 한국작물학회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식량문제 해결의 한 축을 맡아 한국 농업 발전에 산파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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