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총동창회는 동창회발족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과 29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대구대 총동창회는 "이번 홈커밍데이를 준비하면서 17년의 관선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학교 분위기를 일신하고 학교구성원들 간의 다소간 대립과 갈등을 홈커밍데이를 통해 화합과 통섭의 용광로에 녹여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홈커밍데이에서는 학과별, 단대별, 재학생별로 모여 체육대회, 스승과의 만남, 선·후배 간 만남, 전 동문이 참여하는 캠퍼스투어, 동문 1인이 1만 원씩 후원을 결의하는 111선포식, 대미를 장식할 한마음축하음악회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009년과 지난해 동문 관련 기업 초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는 대구대 총동창회는 이번에도 홈커밍데이와 함께 제3회 동문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주)진영케미칼, (주)대교눈높이, (주)잘만정공, (주)신행건설, (주)세안정기, 아시아복지재단, 선린복지재단 등 20여개 동문 기업체와 재단이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100여 명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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