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 일대에서 '한국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목원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천년고도인 경주의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 남산 등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윷놀이와 투호놀이,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으며, 저녁에는 한국어 골든벨 퀴즈, 각국의 전통춤 경연대회, 노래자랑 등을 했다.
불가리아에서 유학 온 폴리나 세부달리노바 씨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불국사와 석굴암의 아름다운 자태와 과학적인 설계에 감탄했다"면서 "고국의 친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빠른 한국생활 적응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이해를 돕기 위해 봄과 가을, 매학기 2회로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목원대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은 총 140여 명으로 일본과 중국, 탄자니아, 불가리아, 필리핀, 인도, 태국, 몽골, 케냐 등지에서 유학을 와 한국어연수과정과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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