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2012년도 지경부 RIS 선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4 1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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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미래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의료관광 등에 3년간 36억 원 투자

동의대(총장 정량부)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2012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의대는 최근 간호학과 손경희 교수를 사업책임자로 진행하는 '스마트 의료사업 활성화 사업'이 지경부의 RIS사업 최종과제로 선정된 것.


이에 동의대는 국비 18억 원과 지자체 및 대학부담금 등 오는 2012년 3월부터 3년간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산 지역의 의료기기, 서비스 및 의료 관광 산업의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스마트 의료산업 활성화 사업은 부산시의 미래 전략산업이기도 한 의료관련 산업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및 관광 산업의 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및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스마트케어 시장규모가 연평균 10% 이상씩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전략산업인 IT와 관광 등이 시너지효과로 작용하면서 지역 의료산업의 매출액이 170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 동의대는 사업이 다학제간 첨단 융합기술 분야인만큼 2012학년도 독립되는 의료보건대학을 중심으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의 IT계열 학과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국제관광학과 등의 관광계열 학과들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 (재)김해시차세대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 부산시병원회, 동의의료원,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주)에어렉스 등 지역의 전문단체 및 기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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