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총장 정량부) 한패션RIS사업단은 7일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각 기관은 기관 및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 인적자원 및 기업의 교류 확대를 모색하게 된다. 또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동의대 재학생들에게 해외 인턴 및 취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동의대RIS사업단은 지난 2009년부터 LA한국문화원에 한글문양 카펫을 설치하고, 한국적 이미지의 현대의상패션쇼를 개최하며 후가(HOOGA)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러한 미주지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놓은 시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섬유패션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 모색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의대RIS사업단은 최근 몇 년간 LA의 미국내 여성복 제조업체인 '랩소디 클로우징Rhapsody Clothing Inc'사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의 인턴 및 해외취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학과 및 분야 재학생들의 미주지역 진출이 기대된다.
한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지난 1981년에 설립, 45개 지부와 20만여 회원이 가입돼 있는 미주지역 최대의 동포 경제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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