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 의원은 30여 년 전 자신이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 지방대 출신이라는 편견을 뚫고 세계 광고계를 놀라게 한 광고인 이제석 씨, 성공한 지인들의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과 자신감에 대해 1시간여 동안 강의했다.
주 의원은 "최근 '안철수 열풍'은 정치권이 빠르게 변하는 국민의식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세상의 변화에 맞춰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지방대 졸업생의 국내 100대 기업 취업률이 4.8%로 수도권 대학의 절반 수준밖에 안 된다"며 " 현실이 이처럼 냉혹한 만큼 노력과 도전으로 이런 난관을 뚫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도전하는 자만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며 "소중한 청춘을 낭비하지 말고 외국어 공부, 자기표현 능력 배양, 다양한 경험 쌓기 등을 통해 미래를 위해 구체적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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