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손원호 촬영감독 초청강연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1 1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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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에 대하여' 주제 강연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11일 오전 교내 사범관에서 영화 '블라인드'의 촬영감독 손원호 씨의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영화 블라인드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손 감독은 영화와 방송현장에서 본인이 촬영감독으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영화 '블라인드'의 촬영계획과 실제 촬영과정, 후반작업에 이르는 영화제작의 모든 과정을 시청각 자료를 곁들여 강연을 했다.

손 감독은 최근 '블라인드'와 '전설의 고향', '울어도 좋습니까' 등의 영화를 촬영했다. '블라인드'는 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시나리오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25일 열리는 32회 청룡영화제 촬영상과 조명상 등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한편 손 감독은 현장의 경험과 실무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지난 2009년부터 목원대 영화영상학부에서 촬영조명 워크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목원대 영화영상학부가 '나의 롤 모델을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기획 특강 중 하나로 영화학부 전공 학생들뿐만 아니라 영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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