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다양한 경관자원들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관점의 우수경관을 발굴·전파, 독창성과 지역성이 존중되는 경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등 도시재생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대회다.
11일 전북대에 따르면 안 교수가 감리한 전주태평문화공원은 옛 전주연초제조창 부지에 2008년 조성된 전주시 최초의 문화공원이다. 이번 대회에서 지역 역사와 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경관 창출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완성도도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안 교수는 최근 태평문화공원을 비롯해 태평어린이공원, 남원 국악의 성지, 마음사랑병원 치료정원, 장수 농촌테마공원, 청보리테마파크, 익산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백두대간 생태문화공간 조성 기본계획 및 예비 타당성 조사, 용궐산 산림테라피밸리 기본계획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지난 2005년에는 한국산림휴양학회지에 '정신병원 치료정원 조성을 위한 선호도 분석'의 논문을 발표해 학술상을, 최근에는 민간육종연구단지가 김제에 조성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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