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안득수 교수,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1 1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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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태평문화공원 새 경관 창출 기여

전북대(총장 서거석) 조경학과 안득수 교수가 설계하고 감리한 전주태평문화공원이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시가지경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다양한 경관자원들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관점의 우수경관을 발굴·전파, 독창성과 지역성이 존중되는 경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등 도시재생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대회다.


11일 전북대에 따르면 안 교수가 감리한 전주태평문화공원은 옛 전주연초제조창 부지에 2008년 조성된 전주시 최초의 문화공원이다. 이번 대회에서 지역 역사와 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경관 창출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완성도도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안 교수는 최근 태평문화공원을 비롯해 태평어린이공원, 남원 국악의 성지, 마음사랑병원 치료정원, 장수 농촌테마공원, 청보리테마파크, 익산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백두대간 생태문화공간 조성 기본계획 및 예비 타당성 조사, 용궐산 산림테라피밸리 기본계획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지난 2005년에는 한국산림휴양학회지에 '정신병원 치료정원 조성을 위한 선호도 분석'의 논문을 발표해 학술상을, 최근에는 민간육종연구단지가 김제에 조성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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