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중앙도서관(관장 강영환)은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도서관 신관 2층 로비에서 '2011 울산대학교 교수 신작저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재학생과 일반시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켜주는 동시에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사회와 공학 분야 70권이 전시되는 가운데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 만한 도서로는 울산항의 과거,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문화학과 이종서·허영란 교수의 '시민과 함께 읽는 울산항의 역사'(산처럼), 영남 3루의 하나인 울산 태화루의 모습과 정취를 담은 작품집인 국어국문학부 성범중 교수의 '태화루시문'(도서출판 종) 등이 있다.
또한 엄마·아빠를 위한 부모교육 지침서인 아동가정복지학과 정민자 교수의 '엄마아빠 자격증 열공집'(신정출판사), 현대 지성의 요람을 소개한 스페인중남미학과 송병선 교수의 '세계의 대학에 홀리다'(마음의 숲), 한국의 경제성장 동력을 분석한 경제학과 조재호 교수의 '한국의 경제발전과 기업가정신'(울산대학교 출판부)도 주목할 만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