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컴퓨터학부 학생들,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01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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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 8천여 명 사용


경성대(총장 송수건) 재학생들이 '스마트 캠퍼스' 구축 경쟁에 직접 뛰어들었다.


'스마트 캠퍼스'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말한다.


경성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컴퓨터학부 M.I.C연구실 소속의 김은석, 이종용, 추민우, 김경필 학생들이 주축을 이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성대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서비스해 현재 8천여 명의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전달 기능을 뛰어넘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활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원격 컨트롤러를 이용, 각 강의실 컴퓨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수에게는 편리한 강의환경을, 학생들에게는 교수와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대학 어플리케이션과 차별성을 보인다. 또 이들은 지난 여수 엑스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한이음 체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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