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신천우 교수,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장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9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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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초장거리 유비쿼터스 무선장비로 공단 및 국가재난대비에 큰 몫 기대


경성대(총장 송수건) 정보통신공학과 신천우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초장거리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했다.


이 장비는 산불발생에 대비해 현장냄새와 연기, 공기오염 등까지 세밀하게 전송해주며 기업체의 각종 매설관로 등에서 새어나갈 수 있는 개스발생을 포함, 하천오염이나 강물의 수위계측 등도 실시간 전송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 중인 강물 수위계측의 경우 댐이나 산악지방에는 위성통신을 사용하거나 측정이 불가능해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적 폭우 시 재해를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신 교수가 개발한 장비는 10Km 이상의 거리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며 통신기 출력도 인체에 무해한 3mW 정도에 전력소모도 적고 장시간 사용가능, 태양전지의 이용도 가능하다.


신 교수는 현재 연구팀과 벤처기업 '쏘우웨이브'를 만들어 대리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유비쿼터스 무선장비'를 이용한 산불감시와 개스, 오염, 환경감시장비의 보급을 위해 지자체나 공단 등에 홍보하고 있다.


한편 신 교수는 HD급 CCTV 영상을 무선으로 30Km 이상 전송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통신기를 개발하는 등 무선전파 관련 국내외 특허만 20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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