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장형관 교수, 한국가금학회 저술상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06 17: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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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형 동물질병 진단, 치료 등 소개

전북대(총장 서거석) 수의대 장형관 교수의 '동물의 감염증 칼라아틀라스'(OKVET출판사)가 한국가금학회가 수여하는 저술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동물 질병이 다양화되고 국가재난형 질병을 포함한 해외 악성질병 발생으로 경제적 손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장 교수의 책은 다양한 동물질병의 원인, 증상, 진단, 예방, 치료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전북대에 따르면 책은 동물의 다양한 질병을 이해함에 있어 현장감 있는 칼라사진 등으로 시각적 효과를 도출, 학습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교수는 "지구상에서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질병의 정보를 확보하고 신속히 대처해야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의 질병을 연구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이 책이 수의학을 배우는 학생들의 교과서로 그리고 임상과 공중위생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의사들의 참고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금학회는 1973년에 설립돼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닭, 오리, 칠면조 등 가금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전국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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