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봉사를 세계로 펼쳐나가는 숭실대학교”
The First University in korea & Birth place of Korean Higher Education
Bringing Truth and service to the world !
114년 전 설립,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학교는 교육으로 봉사하는 대학이다. 국내봉사에 연간 3,000여 명(전체의 25%수준) 참가하고 있고 해외봉사에 장,단기로 매학기 500여명 이상 연간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7월 필리핀 두마게티에 숭실교육선교센터를 세워 필리핀과 한국의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타고르의 고향 인도 산티니케탄에 초등학교를 세워 빈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있고 2008년부터 베트남 산업대에 MBA과정을 개설해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IT센터를 열어 IT전문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진리와 봉사를 세계로 펼쳐나가는 숭실대의 힘찬 비상(飛上)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젝트 시동”… 연간 재학생 1천여 명 해외봉사
숭실대는 114년 전인 1897년 평양에서 세워진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이다. 과거 일제 식민지 지배 하에서 나라의 독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강압적인 신사참배에 반대해 1938년 자진폐교라는 결단을 내렸다. 폐교 16년 만인 1954년, 서울에 재건된 숭실대는 ‘최초’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최초로 현대 음악을 도입해 애국가의 안익태, 가고파의 김동진 등 음악사에 획을 그은 음악인들을 양성해냈다. 한 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숭실대는 현재 국내 최고 수준의 IT 대학과 벤처중소기업학과 등 특성화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 오랜 전통의 사회복지학과, 기독교학과 등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진리와 봉사’의 대학이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숭실대는 금융학부, 의생명시스템학부를 신설하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IT 교육에 강한 대학”… IT 강국 대한민국 이끌다
특히 IT 강국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숭실대는 IT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냈다.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 인공지능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통신학과를 설치한 대학, 정보화 대학인 숭실대는 이제 세계 최고의 IT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도약을 꾀한다. 숭실대 컴퓨터공학의 역사는 곧 한국 IT 교육의 역사이다. 1960년대 컴퓨터를 도입하고 최초의 컴퓨터교육을 시작했던 숭실대는 1987년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했으며, 1996년에 국내 최초의 정보과학대학을 세워 IT 인재양성을 주도했다. 2006년에는 기존의 정보과학대학과 공대 소속이었던 정보통신전자공학부를 통합해 국내 최초로 IT 대학을 신설했으며 지금까지 한국의 IT교육과 IT 산업발전을 이끌어 왔다.
“2020년 국내 10대 명문사학 진입”
김대근 총장이 이끄는 숭실호, 가시적인 성과 ‘쑥쑥’
2009년 3월에 취임한 김대근 총장은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대학’, ‘학생이 만족하는 강한 대학’을 경영모토로 삼아 숭실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대학발전 2020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국내 10대 명문사학에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 우선적으로 김대근 총장은 대학발전의 기반이 되는 기금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취임 후 지금까지 약 470억의 기금을 모아냈다.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하여 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 우수한 의사소통능력과 글로벌 역량에 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사람, 또 진취적이면서도 협력하여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미래사회를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5대 학부교육 선진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그 일환으로 금융학부 집중육성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고 있다. 미국-런던-두바이-중국을 잇는 국제금융네트워크에서 일할 전문가를 배출 한국경제의 미래 핵심동력이 될 금융산업을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수시모집을 확대하고 입학사정관 제도의 내실화를 통해 인재상에 부합한 신입생을 선발하여 대학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그 결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되며 ‘한국형 입학사정관제’의 롤모델로 인정받아 지난해 5억에 이어 올해 6억을 추가 지원받았다. 김총장의 대학발전을 위한 노력은 지난 5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교로 4년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임을 확인시켰다. 이로 인해 26억3천9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김총장은 연구?산학협력 활성화 체계 정착을 위해 ‘숭실융합기술원’을 설립하고 통섭ㆍ융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숭실융합기술원은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과 학제 간 연구 역량을 강화해 교육계와 산업계의 학문 연구 및 연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국내외 각종 융복합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했다.
또한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조건인 효율적인 서비스 시스템과 서비스 마인드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고객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시켰다. 캠퍼스 브랜드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도 진행 중이다. 효율적인 교육동선 체계와 시설운영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유사한 성격의 교육단위들을 한 지역으로 모아 연계시키는 ‘캠퍼스 조우닝 플랜(Zoning Plan)과 건설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에는 BTO(민간투자유치)방식으로 330억을 유치하여 민자기숙사 ‘Residence Hall’을 완공했다. 이 건물은 연면적 약 29,109㎡(8,805평)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725실을 갖추고 있으며 1,403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2010년 5월, BTO(민간투자유치)방식으로 1,000여억원을 유치하여 2014년 2월에는 교육·문화복지센터를 완공시킬 예정이다. 교육·문화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열린 ‘Community Campus', 미래 지향적 신교육문화 'Global Vision', 인간과 자연 중심의 'Green Campus' 등을 모토로 한다. 지하 5층, 지상 11층(연면적 72,783㎡/22,016평) 규모로 건축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랜드마크는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학년도 정시모집은 일반전형(가군, 나군, 다군)과 입학사정관 특별전형(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 기회균형 - 정원 외)에서 각각 1,171명과 240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일반학생을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인문계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한다. 또한 ‘다’군에서는 자연계열 일반학생을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고, 실기고사전형인 글로벌미디어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적용하는데 1단계에서는 수능(70%)과 학생부(30%) 성적을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35%), 학생부(15%), 실기고사(50%)로 선발한다.
2012학년도 숭실대 정시 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정시 ‘다’군의 자연과학대학 모든 학과(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제외)에서 수리 ‘가’ 지정, 가산점제도의 변화(8% → 12%), 입학사정관전형(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에서의 수능 반영 비율의 강화(30% → 50%) 등을 들 수 있다.
전년도까지 자연계열 지원 학생들이 정시 ‘다’군에서 수리 ‘가’ 또는 ‘나’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했지만, 전공의 학문적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리 ‘가’를 지정해 선발한다. 아울러 공과대학과 IT대학에서 수리 ‘가’를 선택했을 경우 전년도까지는 8%의 가산점을 주었으나, 금년부터는 12%의 가산점을 주어 전공적성을 현실화했고, 이에 따라 수리 ‘가’를 선택한 학생이 예년에 비해 다소 유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숭실대에서는 정시 입학사정관 특별전형(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에 대해 변화를 주었다. 전년도까지는 수능 30%에 서류종합평가 70%로 학생을 선발했으나, 금년부터는 수능을 강화해서 수능 50%에 서류종합평가 50%로 선발한다. 또한 신입생의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에 관계없이 수능 외국어영역을 35%로 강화했다. 아울러 숭실대는 경상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자연계열처럼 언어영역(15%)보다는 수리영역(35%)의 반영 비율이 높다. 따라서 인문계열 수험생이 수능 언어영역성적보다 상대적으로 수리영역의 수능 성적이 높은 학생인 경우 경상계열 학과에 지원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
한편, 정시 ‘나’군과 ‘다’군은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지만, 학생부 점수가 등급별로 차등 적용됨으로 약 5등급까지는 부담이 크지 않다. 즉 정시 ‘나’군과 ‘다’군의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5.4%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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