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학습써클&명강의 에세이 공모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6 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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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 함양, 교수와 학생들간의 유대관계 돈독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15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학습써클&명강의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명강의 에세이 공모전에서는 화장품약리학과 심현경 씨가 '계란, 날다'란 주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화장품약리학과 나상훈 씨가 '내 삶의 전환점이 되어준 인간과 사회심리', 한방생약자원학과 신흥식 씨가 '마음으로 소통하여 나를 변화시킨 수업'으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심현경 씨는 '계란, 날다'에서 "교수님이 각 조당 5개의 계란을 지급하며 한 달 후 건물 7층에서 계란 낙하 실험을 하여 깨지지 않은 계란 수에 따라 조별 점수를 부여한 '창의적 문제해결 전략' 수업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과 창의적 사고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다"며 개인의 소중한 경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학습써클 우수팀으로 선정된 한방바이러스팀, 아띠팀, 루프리텔캄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다.

이준구 총장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책을 다방면으로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며, 많이 쓰는 연습 즉,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 다작(多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모전을 통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이 함양되고 수업의 질 향상은 물론, 수업하는 교수와 학생들 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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