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강북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심포지엄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22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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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역 현안인 일자리와 복지문제 집중 논의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강북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다.


한신대는 22일 강북구청과 함께 '강북구 일자리-복지 현황과 과제'에 관한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북구의 현안인 일자리와 복지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쟁점을 분석, 검토해 공동체적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학계 전문가와 구의회 의원, 강북구 상공회 회원, 사회적 기업 CEO,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강북구 일자리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강북구 일자리 현황과 구인구직 실태 조사분석- 한신대 전병유 교수 ▲강북구 봉제업 산업: 고용문제와 발전 방향– 전국실업단체연대 사무처장 최영미 ▲강북구 아동지도센터 실태와 개선 방향– 삼양주민연대 사무처장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주제발표 후에는 조재희 전 청와대 국정과제 선임비서관, 구본승 강북구의회 의원, 김진숙 열린사회북부시민 공동대표, 박상남 강북구 일자리정책추진단장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사회는 한신대 정건화 서울특성화사업단장이 맡을 예정이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대학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것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길"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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