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어학 우수생 25명과 공군학군후보생 10명 등 35명의 학생들이 2개월간의 영어 및 이문화체험 연수를 위해 28일 미국으로 파견했다.
한서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한서대 롱비치어학교육원에서 2개월간 실용 영어중심의 심화교육과 더 큰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된다"고 밝혔다.
한서대는 올해 처음으로 ROTC 후보생들을 파견했으며, 추후 군사교육 일정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토익 성적과 면접 등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는 한서대 어학우수생연수제도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수업료와 연수비 등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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