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정시> 충북대 3.62대 1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28 1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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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특성화고재직자전형 미달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2012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천371명 모집에 8천573명이 지원해 평균 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5.57대 1)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충북대 관계자는 "올해 입시 정시 선발인원 축소로 인한 하향지원과 올해 쉬운 수능으로 변별력이 떨어져 안정지원 추세가 확산된데다 수시 합격자 등록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진데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모집군별로 가군의 경우 일반전형 3.39대 1, 체육특기전형 1.07대 1, 전공적성우수자 전형 2.44대 1, 사회적배려 전형 2.87대 1, 전문계고교 전형 2.19대 1, 농어촌학생 전형 3.00대 1로 집계됐다.


61명을 뽑으려던 가군 특성화고재직자전형에는 15명이 지원하는데 그쳐 지원자 미달 사태를 기록했다.


수능 100%로 치러지는 나군 일반전형은 884명 모집에 3천894명이 지원해 4.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대는 2012년 2월 3일 이전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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