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총장 정병조)는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금강대 천태문화예술관에서 대전과 충남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캠프를 펼친다.
'교육의 기본원리로서의 불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학 강좌 캠프는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병조 금강대 총장을 비롯한 4명의 교수진과 지도법사 1명 등의 강의와 예불, 관음정진, 발우공양, 지역사찰 탐방, 가상유언장 작성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병조 총장은 "최근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불거지고, 교권이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학생들 지도에 불교의 가르침을 적용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금강대 인문학 강좌 캠프는 불교에 관심 있는 대전과 충남 소재 중·고등학교 교사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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