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에 진출하기에 앞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대학생활 동안 폭 넓고 깊이 있는 대인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디자인학부 합격 정구윤 군·미국 캘리포니아 치노힐스의 루벤 아얄라 고교 졸업)
"저의 꿈은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인데 대학생 선배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줘 꿈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수학과 합격 강병규·부산 양정고 3년)
지난 2011년 12월 29일 울산대 국제관에서는 울산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각오가 이어졌다. 울산대는 합격자 15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마인드 혁신 프로그램'을 개설, ▲1일차(12월 27일): 선배가 들려주는 신나고 유익한 대학생활 이야기 ▲2일차(12월 28일): 대학 바로알기 ▲3일차(12월 29일): 나의 대학생활 각오를 주제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1일차에서는 울산대 학생들이 캠퍼스 생활정보를 알려주고 또한 대학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특히 경영학부 4학년 백은진 씨는 '21일 동안 하면 습관이 된다'는 '21의 법칙' 실천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2일차에서는 외국어 공부법과 울산대의 해외교류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해 김해룡 울산대 국제교류원장이 특장을 진행했으며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서는 1일차와 2일차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대학생활 각오를 발표하는 시간이 열렸다.
최원준 울산대 교무처장은 "이번 예비대학생 캠프는 재학생들이 수험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진행함으로써 호응도가 매우 높아 이들 학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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