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 골격계질환연구소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내 연구소에서 골격계질환 관련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원광대 골결계질환연구소는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골경화증, 류마티스 관절염, 치주염 등 다양한 골격계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초 기전 연구를 비롯해 치료제 개발로 치료 가능성을 확장하고, 골격계질환에 대한 기능성 식품의 효능 평가 및 개발을 위한 의·치·한·약학 융합연구와 산학협력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인 연구를 통해 골격계질환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한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연구소 발전과 아울러 의생명분야 연구특성화를 내세우고 있는 원광대의 기반을 다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소장인 오재민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의 인구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고통 받고 있는 대표적인 골격계질환인 골다공증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우 약 200만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도 매년 약 15만 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골격계질환연구소에서는 20명의 관련 연구진들이 골격계질환의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과정에 연관된 핵심 분자의 기능조절을 통해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제어 기술 개발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