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청과 지역대학 간 교류협력 강화 나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18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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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목포대에서 세미나 개최… 교육감 초청강연·총장단 토론 이어져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오는 19일 교내 새누리호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고석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 총장 및 교육감이 참여한다. 행사는 초·중등교육기관과 고등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교육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교류와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교육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세미나 주제발표와 교육감 초청강연 및 총장단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교육청-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교육정상화와 인재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장만채 전라남 도교육감은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협력발전방향'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고석규 회장은 “우리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역교육청과 대학 간 교류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교(21개교)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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