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올해 등록금 3% 인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7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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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기곤)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2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3%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삼육대는 27일 "지난해 등록금 동결과 계속된 물가상승, 교육환경개선 등으로 등록금 인상요인이 있었다"며 "하지만 등록금 인하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에 동참하고 학생들에게는 계속 학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라 예상되는 지출 확대와 수입 감소의 재정적 어려움은 긴축재정과 각종 관리운영비 축소, 발전기금 모금 등으로 적극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수년간 교수와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일부를 떼어 모금한 기금으로 '제자사랑장학금', '직원장학금' 등을 마련해 재학생들에게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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