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노인문화 정착 연구과제 3억 원 수주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3 14: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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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전인삼 교수, '판소리 100세 프로그램·추임새' 교육서비스 제공


▲전남대 전인삼 교수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국악과 전인삼 교수가 2012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인 ‘판소리 100세 프로그램·추임새’ 연구과제로 3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전 교수는 지난해 2월부터 전남도 내 시군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판소리와 민요를 교육하고 있다. 노인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앞장서 온 전 교수는 작년에 강진, 곡성, 구례, 담양, 무안, 보성, 여수, 영광, 영암 등 9개 시군 22개 교육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장성까지 확대해 10개 시군에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 교수는 지역 주민 간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시군을 방문해 교육 강사들과 함께 ‘추임새 음악제’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제1회 추임새 판소리·민요 경연대회’를 열었다.


전 교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즐겁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창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판소리의 무궁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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