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중국 유학생 과 수석 졸업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3 1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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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최초…4.5점 만점에 4.16점 취득


▲세명대 왕녕 씨
세명대(총장 김유성) 왕녕 씨(건축공학과)가 외국인 유학생 최초로 학과 수석을 차지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13일 세명대에 따르면 제18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왕 씨가 전학년 4.5점 만점에 4.16점을 취득해 건축공학과 수석상을 받는다.

중국 산동성 태안시 출신의 왕 씨는 2008년 3월 세명대에 입학해 줄곧 성적이 우수했고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됐다.

왕 씨는 한국유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는 주어진다"며 "한국을 비롯해 외국 생활은 어디에서나 어려운 것이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좋은 자리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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