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공모' 최우수 대학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4 15:58:29
  • -
  • +
  • 인쇄
사범·예체능계 졸업생 교사 채용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

신라대(총장 정홍섭)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주관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공모'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신라대는 "부산권에서 신라대가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과부로부터 올해 1억4000만 원, 내년과 내후년에 각각 7000만 원씩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부가 공신력 있는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교대와 사범대생 및 예체능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방과후학교 활성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는 사단법인 ‘신라배움나눔공동체’란 명칭의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주)트렉스타, (주)세정, (주)영창신기술 등 부산지역 3개 기업체로부터 3년간 2억2500만 원을 후원받는다. 후원금으로 부산의 농어촌지역 학생과 사회적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무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신라대는 초등 66개, 중등 73개 등 올해부터 시행되는 토요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할 방침이다. 또 신라대는 학부모 컨설팅 및 취업 컨설팅 무료 교육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사범대와 예체능계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수요자들의 입장에선 고비용의 사교육 대신 교사 자격증을 소유한 우수 강사를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라대, 베스트 티처상 수상
신라대 학부생, 중소기업 CI 무료 제작
신라대, 시니어 창업스쿨 수행기관 선정
신라대 삼성증권과 금융아카데미 개설
뉴스댓글 >